지드래곤 친 누나이자 사업가인 권다미가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7일 권다미가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권다미가 아들의 뒷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욕조에서 아들을 튜브에 태운 ㅁ모습. 특히 아들은 고층 빌딩이 보이는 으리으리한 시티뷰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패션 편집 브랜드 사업가인 권다미는 2019년 10월 배우 김민준과 결혼했고,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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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