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티셔츠로 가릴 수 없는 볼륨감…알고보니 베이글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08 07: 56

방송인 오정연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천으로 알게 된 카페. 나무향 맡으며 구불구불한 소담스러운 길을 유유자적하게 가기 좋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오정연은 오토바이를 타고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한 카페를 방문했다. 자동차나 다른 이동 수단이 아닌 오토바이를 타고 라이딩을 한 오정연은 오토바이에서 내리면서 헬멧을 벗은 오정연은 터프함 속 감춰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은 몸매가 드러나는 티셔츠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티셔츠 한 장으로는 가릴 수 없는 볼륨감이 돋보이며, 오정연의 청순하고 귀여운 미모 때문에 반전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라이딩이 취미라는 점에서는 터프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오정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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