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오아이, 프리스틴으로 활동한 주결경이 중국 활동 근황을 전했다.
8일 주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주결경은 촬영에 앞서 셀카를 찍으며 잠시 쉬고 있는 중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셀카를 찍으면서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도 보였다.
‘프로듀스101’ 당시 연습생들이 뽑은 미모 1위에 오르기도 했던 주결경은 중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많이 변한 듯한 미모를 보였다. 여전히 예쁘지만 한국 활동 때의 얼굴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셀카의 각도 탓일 수도 있지만 주결경의 변한 미모에 많은 팬들이 놀랐다.

한편 주결경은 한국에서 아이오아이, 프리스틴, 프리스틴V로 활동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