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24시간이 모자란 슈퍼 셀럽..육퇴하고도 사부작사부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08 09: 50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육아 퇴근 후에도 바쁜 일상을 보냈다.
8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제 육퇴 후 내 할 일도 사부작사부작. 방학 끝! 비오는 월요일도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서하얀은 아이들을 재우면서 육아에서 퇴근했다. 하지만 아직 할 일이 남았는지 아이 침대 옆에서 사부작사부작 거리기 시작했다.

서하얀 인스타그램

파자마를 입은 서하얀은 꾸미지 않았음에도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마치 전지현을 연상시키는 미모를 자랑한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 회사의 대표이사이자 셀럽 행보를 오가며 24시간이 모자른 바쁜 일상을 보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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