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시스루 상의 입고 물놀이..옷 다젖어도 '해맑'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8.08 11: 38

가수 화사가 바다 여행을 떠났다.
8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즉흥밤바다"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늦은 밤, 바닷가를 찾은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파도가 밀려오는 모래사장에서 홀로 모래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스루 크롭탑에 짧은 핫팬츠 하의를 입은 화사는 한바탕 물놀이를 마치고 온듯 물에 젖어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럼에도 해맑게 웃으며 모래놀이를 즐긴 화사는 만족스러운듯 자신이 만든 작품 사진을 올려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화사는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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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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