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살 더빠졌나? 뼈만 남은 팔..과감 맨살 노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8.08 12: 16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낫 비오는 월모닝이구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피서를 떠났을 당시 찍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솔이는 "어째 다들 휴가 사진 올리니까,, 저도 랜선 추억여행,,"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사진 속 이솔이는 살이 더 빠진듯 뼈만 남은 가녀린 체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그는 41.9kg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살 너무 빠지는데"라고 고충을 전했던 바 있다.
이에 한 누리꾼은 "더 살이 빠지신거 같아요"라고 걱정했고, 이솔이는 "이거 한달 전 사진이라 그럴지도요? 지금은 좀 찌는 중이에요!"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솔이는 코미디언 박성광과 지난 2020년 8월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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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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