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아들과 추억 만들 틈도 없이 바쁜 워킹맘 "이때만 해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08 13: 28

배우 채림이 아들의 어렸을 적 사진을 보며 추억에 빠져들었다.
8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때만 해도 아가아가 했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채림은 아들 리우 군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지금보다 어린 시절의 모습인 듯 아가아가한 분위기가 보인다. 귀여운 매력을 높이는 볼살부터 통통한 무 발목까지,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채림 인스타그램

채림은 현재 싱글맘으로서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바쁜 워킹맘인 채림은 문득 아들의 어린 시절을 보며 추억에 푹 빠져들었다.
한편 채림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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