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눈가주름·팔자주름 하나 없는 50대 중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08 13: 50

배우 엄정화의 피부 상태가 놀라움을 자아냈ㄷ.
8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차 안에 타고 있는 엄정화가 담겼다. 검은색 긴 머리와 검은색 모자로 얼굴을 가린 엄정화지만 연예인 포스와 미모는 감출 수 없었다.

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는 풀메이크업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특히 50대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눈가 주룸, 팔자 주름 하나 없이 탱탱한 피부 상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깊어진 눈빛과 성숙한 분위기는 섹시함을 자아낸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고미란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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