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보였다.
8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kg가 빠졌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차예련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광고를 촬영 중이다. 퍼플 컬러의 롱 원피스를 입은 차예련은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차예련은 4kg이 더 빠졌다고 밝혔다. 프로필상 48kg인 차예련은 이제 44kg가 됐고, 얇은 팔뚝과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롱 원피스를 과감하게 옆트임을 해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