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오차하나 없는 잘생김으로 팬심을 공략했다.
8일 차은우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명품 브랜드 D사의 모델답게 D사 매장에서 열혈히 홍보하고 있는 모습. 해당 브랜드를 태그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무엇보다 그는 아이돌 원톱 비주얼 센터인 만큼 오차없는 잘생김을 드러내 또 한 번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최근 방송된 m.net 예능 ‘TMI NEWS SHOW’네거 어나더 잡 부캐로 대박난 스타로 차은우가 1위, 그는 가수에서 연기돌로 변신에 성공하며 광고계 브랜드를 싹쓸이, 해외 브랜드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졌다고 했다. 가수 빼고 홀로 부캐로 낸 수익만 2021년도 1분기만 약 15억이라고.
그 후 드라마 영화 광고 다 합쳐 전체 매출만 60억원이 된다고 추정됐으며 작년엔 청담동 펜트하우스를 매입, 가격이 무려 45억원임에도 전액 현금으로 지불했다고 알려지며 '영앤리치'의 정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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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