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팔뚝으로 걸어 다니는 수준… 말라도 너무 말랐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8.08 22: 43

서하얀이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수근이 삼촌이 선물해주신 액자^^ 이태우님 감사합니다 동상이몽 오늘 밤 10시 곧 만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선물받은 액자를 들고 있다. 액자는 서하얀과 임창정 부부의 캐리커쳐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서하얀의 전신 사진으로 연예인을 연상케할 만큼 마른 몸매와 가느다란 다리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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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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