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가 4형제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형제 육아의 현실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여긴 동두동두동두천"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정주리의 4형제 사진으로 잠자기 전 아이들은 이불 위에서 장난을 치고 놀며 개구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시끄러운 형들 사이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넷째 아들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웃게 했다.
한편, 코미디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유투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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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