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복귀 준비로 벌크업?..헐크 팔뚝 얻었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8.09 08: 48

가수 로이킴이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로이킴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를 찾은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로이킴은 모자를 벗고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날카로운 눈빛과 활동을 쉬는 동안 근육을 키운 듯 확연하게 커진 팔뚝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기도 했다. 로이킴은 한결 편안해진 모습이다.

로이킴은 ‘정준영 단체방’ 사건으로 논란이 된 바 있으며, 지난 2020년 6월 해병대에 입대했다. 지난 해 12월 전역 후에도 활동 복귀 없이 SNS를 통해서 종종 근황을 전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로이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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