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선미, 서 있기도 힘들어 보이는 나노 발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09 09: 33

가수 선미가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선미는 외출을 위해 길로 나섰다. 비가 많이 오는 날씨였지만 선미는 우산을 챙기지 않았다. 대신 이모티콘으로 비를 맞는 우산을 게재했다.

선미 인스타그램

오렌지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선미는 화이트 백고 신발로 포인트르 줬다. 머리색부터 옷 컬러까지 이른바 ‘깔 맞춤’을 한 선미는 인어공주 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특히 서있기도 힘들어 보이는 발목과 다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선미는 오는 14일부터 두 번째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