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태닝이 너무 과했네..♥이영돈 놀랄 새까만 피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09 13: 39

배우 황정음이 휴가를 마친 후 까맣게 탄 얼굴을 공개했다.
9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황정음은 차를 타고 이동 중이다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를 위해 아침마다 호텔 수영장을 찾고 있는 황정음인 만큼 이날 오전도 수영장에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민소매를 입은 황정음은 휴가를 마친 뒤인 만큼 새까맣게 탄 피부를 보였다. 조명이 켜지지 않은 어두운 곳이라서 더 까맣게 보인다. 구릿빛 피부가 다이어트로 더 건강해진 황정음의 상태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황정음은 머리를 뒤로 묶고 완벽한 계란형 얼굴을 보였고, 가방을 걸치기도 힘든 얇은 팔뚝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사업가 이영돈과 재결합했다.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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