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전소미, 220만원 P사 백을 에코백처럼 어깨에 툭

가수 전소미가 명품백을 에코백처럼 사용하는 플렉스를 보였다.

9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전소미는 햇빛이 뜨겁게 쏟아지는 날, 바깥으로 나섰다. 브라탑이 보이는 하얀색 시스루 티셔츠를 입은 전소미는 블루 컬러의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금발 헤어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늘씬한 몸매로 살아있는 바비인형 자태를 뽐낸 전소미는 220만원대의 명품백을 에코백마냥 어깨에 툭 올리며 영앤리치 플렉스를 보였다. 명품백 못지 않게 전소미의 미모와 몸매도 눈부시게 빛났다.

한편, 전소미는 그룹 아이오아이, 언니쓰 등으로 활동한 뒤 솔로가수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