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 송선, "비교불가한 악동 느낌으로 컴백..'청량아치' 매력"[Oh!쎈 현장]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8.09 16: 27

 그룹 트라이비(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 멤버 송선이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트라이비 세 번째 싱글앨범 'LEVIOSA'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트라이비 송선은 "정형화된 하이틴 콘셉트에서 벗어나 비교불가한 트라이비만의 악동 느낌을 녹여서 '청량아치'의 매력을 보여주는 앨범이다"라며 새 앨범 'LEVIOSA'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트라이비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2.08.09 /  soul1014@osen.co.kr

이어 송선은 "트라이비의 매력을 통해 마법 같은 선물을 드리고 싶다. 음악과 가사는 물론, 무대에서 선보일 독보적인 표현력, 퍼포먼스, 우리의 패션 등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LEVIOSA' 매력 포인트를 자랑했다. 
한편 트라이비는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앨범 'LEVIOSA'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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