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속 다 보이는 시스루..델리만쥬 다 먹어도 '167cm·47kg'

배우 설현도 델리만쥬는 못 참았다.

9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델리만쥬 사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햇다.

게재된 사진에서 설현은 수풀 넘어로 어딘가를 뺴꼼 바라보고 있다. 뒷모습만으로 귀여움을 자아낸 설현은 민소매 시스루 상의와 핫팬츠로 워너비 몸매를 자랑했다.

설현의 손에는 델리만쥬가 있었다. 여배우라도 델리만쥬는 참지 못햇고, 결국 한 봉지를 구입한 설현은 이를 다 먹었다. 델리만쥬 한봉지를 다 먹고도 47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설현은 섹시함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설현은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