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니트 비키니로 드러낸 글래머 몸매..깜짝 놀랄 반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8.09 17: 24

그룹 구구단 출신 연기자 강미나가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강미나는 9일 자신의 SNS에 “10분 수영하고 50분 먹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양지로 여행을 떠난 강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미나는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꽃 장식의 머리끈으로 머리카락을 묶고, 니트 소재의 비키니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강미나는 평소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와 다른 반전의 볼륨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미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강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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