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엄정화, 이렇게 먹으니 몸매 그대로지… 채소만 한가득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8.09 19: 18

엄정화가 식단을 공개했다.
9일 오후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매니저 동진의 밥 담기’ 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매니저와 엄정화의 식단을 찍은 영상. 매니저의 푸짐한 상과 비교되는 엄정화의 적은 식사량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엄정화는 54세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고미란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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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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