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간신히 퇴근"…폭우 뚫고 '♥주진모' 기다리는 집으로!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8.09 20: 14

민혜연이 퇴근 상황을 전했다. 
9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우 속 퇴근 길 상황에 대해 공개했다.
민혜연은 "온갖 종류의 택시 어플을 다 동원해서 간신히 퇴근"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은 비가 내리는 차창 사진으로 퇴근하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해 현재 청담동에서 비만과 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SNS와 유투브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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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민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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