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아내' 경맑음, 만삭화보 아니어도..세젤예 다섯째 D라인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8.10 07: 59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임신한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겼다.
경맑음은 10일 개인 SNS에 “앞으로 점프수트는 입을 수 없겠지만 배가 뽈록한 히어로의 존재감이 얼마나 행복한지. 매 순간 나의 행복을 축복하고 사랑스러운 여자로 만들어준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그는 배가 볼록한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며 “#세상에서_가장_행복한_임산부 #다섯째임신중 #21주”라는 해시태그 메시지를 덧붙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살 연상의 정성호와 결혼했다. 딸 정수아, 딸 정수애, 아들 정수현, 아들 정재범을 둔 엄마이자 온라인 공구를 통해 사업가로도 지내고 있다. 현재 다섯 째를 임신해 큰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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