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등 한복판에 깜찍한 타투..등드름도 없이 깨끗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10 13: 48

개그우먼 김지혜가 등 한복판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10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김지혜의 휴대전화 배경화면이다. 오전 11시 45분을 가리키고 있는 시간 뒤로는 김지혜의 얼굴 반쪽만 담긴 셀카가 보인다. 짧은 머리를 묶은 김지혜는 옆머리를 살짝 내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혜 인스타그램

거울 셀카를 통해 김지혜의 등이 비춰졌다. 김지혜의 등 한복판에는 작은 타투가 새겨져있다. 얼굴 피부부터 등까지 깔끔하게 관리한 부분과 과하지 않은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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