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마치 고등학생 수학여행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백진희는 여행 중이다. 아침에 일어나 파란 하늘과 예쁜 꽃을 봤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제대로 여행의 즐거움과 여유를 만끽하는 중이다. 백진희는 최근까지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사진에서도 백진희는 연예인을 잠시 내려놓고 일반인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여행을 즐겼다. 특히 오버핏의 노란 셔츠를 입은 백진희는 백팩을 매고 마치 고등학생이 수학여행을 온 것만 같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