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윤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윤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자신감 넘치는 윤아의 자태가 당당하다. 윤아의 긴 생머리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곱 번째 정규앨범 'FOREVER 1'(포에버 원)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