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성형외과 전문의도 인정한 황금비율…이마→코 "절경"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10 16: 03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환상적인 이마 라인으로 미모를 잘ㅇ했다.
10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혜리는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위해 여행을 떠난 듯한 모습이다. 노을이 지는 바다부터, 뽑기를 하는 혜리, 저녁에 먹방을 펼치고 있는 혜리 등 다양한 혜리의 일상이 담겼다.

혜리 인스타그램

연기를 하거나, 무대에 선 게 아닌 만큼 혜리의 내추럴한 일상이 사진에 가득 담겼다. 혜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외국을 돌아다니며 자유를 만끽했다. 특히 혜리의 옆모습은 환상적인 라인을 자랑했다. 볼록한 이마부터 오똑한 코 등 ‘미녀의 정석’을 얼굴로 증명했다.
특히 혜리의 미모에 대해서 과거 한 예능에서는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혜리 얼굴은 팔색조인 거 같다. 외모를 보면 어떨 때는 섹시하게, 어떨 때는 아이나 옆집 동생처럼 보인다. 눈의 크기가 1 대 1 대 1로 5등분이 돼야 되는데 그 5등분 선상에서도 비율이 굉장히 잘 맞고 좋다. 그래서 화장을 촌스럽게 하든 귀엽거나 섹시하게 하든 다 잘 어울린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혜리는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