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44 사이즈도 안 될 한뼘 허리···유재석 보면 놀랄 브라탑 패션까지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8.10 20: 12

가수 이미주가 스키니한 몸매가 부각되는 패션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주는 청 재질로 만들어진 브라톱에 허리를 꽉 조이는 하이웨스트 청바지를 입어 패션센스를 뽐냈다. 움푹 파인 쇄골이나, 갈비뼈가 드러난 한뼘 허리는 이미주의 늘씬하다 못해 마른 몸매를 부각시키고 있다. 최근 마른 몸매가 유행하는 만큼, 이미주의 이런 모습은 MZ세대의 부러움을 살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진짜 말랐다", "아이돌 안 하니까 다이어트 심하게 안 할 것 같은데. 체질인가?", "유재석 이 옷 보고 질색할 듯", "식센 4 언제 나와요"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러블리즈 해체 후 소속사 안테나와 계약, 이후 활발한 예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미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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