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광고 생각나는 늘씬한 뒷모습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8.10 19: 32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늘씬한 뒷모습을 자랑했다.
10일 오후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델*만쥬 굽는 냄새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글귀를 적어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 속 설현은 긴 발목 양말을 신고 있지만 비현실적으로 길고 가느다란 다리 덕에 오히려 여름 느낌의 건강을 뽐내고 있다. 다소 타이트한 청반바지조차 설현의 몸매는 무리 없이 소화를 한다.
마치 설현의 이름을 알린 모 광고에서의 멋들어진 뒷모습이 연상되는 사진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런 거 먹고도 살이 안 찐다고?", "몸매 너무 부럽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설현은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설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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