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몸매까지 명품이네···CG 같은 아찔한 비율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8.10 20: 02

배우 클라라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오후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과 함게 "My daily workout outfits!"라는 글귀를 적었다. 클라라가 매일 입는다는 운동복은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남부럽지 않은 탄탄하고도 길고 가느다란 각선미를 여과없이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저런 몸매면 운동복도 타이트하게 입고 싶을 거 같애", "거울만 봐도 밥 안 먹고도 배부를 듯", "허리가 저렇게 짧은데 어떻게 저렇게 가느다랗지", "너무 부러운 몸매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 수십억 대의 신혼집에서 거주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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