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구릿빛 피부+날렵한 턱선..뉴욕에서 무슨 일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8.10 20: 56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배정남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고 더브레이더브레이~~마이탔뿐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흰 셔츠를 입은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배정남은 평소보다 탄 얼굴을 공개하며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버도. 저도 가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턱선이 날렵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정남은 1983년 생으로 2002년에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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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정남’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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