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한혜연이 살 빼는 재미에 푹 빠진 듯하다.
한혜연은 11일 자신의 SNS에 “MY first S T E P D - 5 궁뒤팡팡~~ 공복걷기 5000보 머리에서 비가 옴 인생 뭐 있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한혜연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반바지 레깅스에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12kg 감량 후 계속해서 운동하며 체중 감량을 하고 있는 한혜연은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연은 배우 한지민 등 톱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하며, MBC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혜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