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회사 대표 체면을 구겼다.
11일 서하얀은 자신으ㅣ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회사 일등으로 왔는데 출입카드도 두고오고 지문인식 실패! 보안이 어마무시한 곳”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서하얀은 회사에 출근했지만 출입카드도 없고, 지문인식도 실패한 탓에 문 앞에서 대기 중이다. 임창정이 설립한 회사의 대표가 됐지만, 회사에 일등으로 출근했지만 들어갈 수 없어 난감한 상황이다.
서하얀은 회사 대표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출근했다. 문에 비친 서하얀의 모습은 내추럴 그 자체였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슈퍼 셀럽 자태를 뽐냈다.
한편 서하얀은 이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