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소유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소유진은 11일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소유진은 꽃다발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머리에 꽃을 꽂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소유진의 미소가 돋보인다. 소유진의 아름다운 미모가 깜찍하다. 꽃다발 안에 '이쁜 와이프 낳아주셔서 장모님 감사합니다'라는 백종원의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아내밖에 모르는 사랑군 백종원의 스윗한 면모가 돋보인다.
소유진은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연극 ‘82년생 김지영’에서 김지영 역으로 출연한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