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사고 크게 쳤다! '슈스스'도 인정한 착한 사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11 15: 22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황금 인맥을 공개했다.
11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래식 모던 파인 주얼리 브랜드 첫 부티크 오픈 행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한혜연은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 부티크는 고소영이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뮤즈로 활동 중인 브랜드로, 한혜영은 “고소영이 얼마나 많은 주얼리를 해봤겠느냐. 그런 그녀의 경험치와 패션 감각으로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한혜연 인스타그램

고소영은 자신이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뮤즈로 참여 중인 브랜드의 주얼리를 착용하고 연예인 미모를 자랑했다. 연기 활동을 잠시 쉬는 동안 주얼리 브랜드에 힘을 쏟았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혜연은 배우 한지민 등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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