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정했다.
홍현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세식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제이쓴은 새로 낳은 아이를 꼭 끌어안고 있다. 홍현희는 뒤에서 남편과 아이의 모습을 담고 있다. 홍현희와 제이쓴과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네 살 연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고, 지난 5일 건강한 아들 똥별이(태명)를 출산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