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이 녹화 후 사진을 게재했다.
11일 오후 가수 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의ㅋㅋㅋ녹화 끝’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을 끝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현영의 모습. 현영은 살구색 상의에 흰색 바지를 매칭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살짝 노출된 배와 마른 현영의 몸매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현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다. 현영은 2012년 결혼해 1녀 1남을 뒀다. 현영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CEO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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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