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남겼다.
지드래곤은 탁월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갈색 바지와 긴팔 니트와 독특한 스타일의 모자를 쓰고 자심의 개성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자신감 넘치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멋지다.
지드래곤은 최근 활동하고 있지 않다.지난 4월 초 빅뱅의 완전체 싱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발표된 뒤 지드래곤은 앨범 준비를 하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