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56일만 복귀’ 이수지, 새벽 육아 얼마나 힘들었길래 “성취감 쩔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8.12 07: 24

개그우먼 이수지가 리얼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수지는 12일 자신의 SNS에 “성취감 쩔때. 새벽 수유 후 트림 침대 눕힐 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육아소통. 육아스타그램. 아기침대. 내 침대. 새벽 수유 깨있는 사람들 모이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수지는 새벽 수유 후 침대에 누워 곤히 자고 있는 아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수유 후 트름까지 시키고 재운 것에 뿌듯함이 가득 담긴 사진이다.
한편 이수지는 2018년 3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이수지는 결혼 4년 만인 지난달 7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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