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다이어트 성공으로 걸그룹 미모를 찾았다.
신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를 비롯해 김종민과 빽가까지 코요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컴백 후 오랜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대기실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컴백 활동을 위해 관리를 한 듯 전성기 시절의 모습 못지 않았다. 특히 신지는 다이어트 이후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마치 걸그룹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비주얼이었다.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GO’를 발표했다. /seon@osen.co.kr
[사진]신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