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아역 시절 그대로네...문근영, 36세의 동안 미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8.12 10: 42

배우 문근영이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문근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좋은 아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제 심사를 위해 제천을 찾은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문근영은 셀피를 찍으며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부드럽게 미소를 짓고, 윙크를 하는 모습을 남긴 문근영은 올해 36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이다. 문근영은 아역시절과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문근영은 올해 ‘심연’을 통해서 단편영화 감독으로 변신했다. /seon@osen.co.kr
[사진]문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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