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세 자녀 모두 엄마 닮았네..비현실적 다리길이 ‘180cm인 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8.12 12: 06

가수 윤종신 아내인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비현실적인 다리비율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12일 자신의 SNS에 “이제 그만. 내일은 코트 나갈꺼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전미라는 테니스 의상을 입고 테니스 아카데미 수업을 하러 나가려고 했지만 비가 와서 집으로 돌아가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전미라는 175.5cm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비현실적인 다리길이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180cm 이상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전미라의 세 자녀 모두 큰 키를 소유했는데 모두 엄마를 닮은 듯하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전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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