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가 여전히 20대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하희라는 12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난 멜리사라고 해요. 연극 포스터 촬영 중”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하희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하희라는 양손을 허리에 올리고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듯 밝게 웃고 있다. 커다란 진주 귀걸이와 리본으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하희라는 올해 5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대 같은 미모를 완성해 눈길을 끈다.
하희라는 연극 ‘러브레터’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하희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