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13개월 딸 현실육아 “1일 4외출..더워도 나가야 해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8.13 08: 51

배우 한지혜가 13개월 딸의 현실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1일 4외출. 더워도 나가야 해요”라며 “새벽 산책(눈 부음, 자기도 피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할머니 할아버지들 새벽운동 시간에 늘 출동. 자기도 같이 운동해야 해요. 왜 이러는 걸까요. 13개월 아기. 집에 있으면 자증. 산책은 평화”라고 했다.

이와 함께 한지헤는 딸과 산책하러 나갔던 사진들을 공개했는데 딸이 산책 중 신나서 걸어 다니는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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