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엄마 故최진실도 놀랄 달라진 얼굴 “우는 중”..얼굴에 뭘 한 거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8.13 10: 54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확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속눈썹 연장했는데 예뻐서 박박 우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속눈썹 여장 시술을 하고 풀메이크업을 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과 코 성형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최근 계약을 해지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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