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들 똥별이에 눈을 못떼네 “아 너무 신기하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8.13 16: 42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에게 푹 빠져 있는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의 모습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아 너무 신기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조리원 모자동실 시간에 방에 온 아들 똥별이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제이쓴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뿐 아니라 제이쓴도 눈 앞에 있는 아들이 신기한 지 턱까지 괴고 눈을 떼지 못하는 훈훈한 투샷이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10월 결혼해 4년 만에 임신하고 지난 5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홍현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