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서현, 이젠 소녀시대 막내가 아니야..갈수록 섹시해지는 비주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8.13 17: 37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서현은 13일 자신의 SNS에 “토요일 밤 8시 40분 ‘아는형님’에서 만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현은 화이트 재킷에 블랙 스커트를 입고 넥타이에 멜빵까지 착용해 교복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서현은 머리를 쓸어 넘기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 소녀시대 막내티를 벗은 모습이다.
한편 서현은 최근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을 마쳤고 소녀시대로 컴백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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