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볼수록 바비인형 그 자체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인형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인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원영은 맛있는 디저트가 차려진 식탁을 앞에 두고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원영은 웨이브를 넣은 긴머리 스타일에 리본핀을 하고, 크롭 기장의 흰색 블라우스를 입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장원영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인형 같은 자태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22일 세 번째 싱글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장원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