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가 후배 홍윤화를 응원했다.
심진화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이뿌니 아프지마”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와 홍윤화가 함께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모두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심진화는 방송 촬영 중 다친 홍윤화를 응원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17kg을 감량한 후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심진화였다.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심진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