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cm' 배수진, 남친 사랑으로 만들어진 170cm 비율 여신

유튜버 배수진이 160cm도 안되는 키지만 말도 안되는 비율을 자랑했다.

14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ch가엣”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배수진은 강원도 양양의 서핑비치에서 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다. 어깨선이 드러나는 톱과 핫팬츠를 입은 배수진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해변을 찾은 사람들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특히 배수진은 157cm의 키에도 늘씬한 비율을 자랑했다. 160cm도 안되는 키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 사진은 배수진의 연상 남자친구가 찍어준 것으로, 남자친구의 애정을 듬뿍 느낄 수 있다.

한편 배수진은 이혼 후 아들을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