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양정원, 행복한 근황..단발 완벽 소화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8.14 16: 02

방송인 양정원이 짧아진 머리를 자랑했다.
양정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머리 계속 자르는 중 #단발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양정원은 명품 브랜드의 반바지를 입고 청순한 면모를 드러냈다. 짧은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돋보이는 미소를 자랑했다. 양정원의 큰 이목구비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양정원 SNS

양정원은 최근 방영 중인 '씨름의 여왕'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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